성가시지만 귀여운 동기의 갭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 회사원인 바바 하루토는 밤마다 들려오는 옆집의 신음 소리에 연일 잠을 설치고 있다. 짜증이 치밀면서도 저도 모르게 같이 한 발 빼고 말았던 어느 날, 베란다에서 교성의 주인과 마주쳤는데 그 정체는 회사의 쿨한 동기 카지마 유키였다…?! 말수 없는 동기=야한 옆집 사람?! 이라는 사실에 하루토는 당황하지만, 그날부터 비밀을 공유하는 묘한 관계가 시작되고…?! 훈훈한 인기남 공×말수 없고 삐딱한 수 이웃 간에 펼쳐지는 허둥지둥 안달복달 심쿵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