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달라는 표정이었으면서

작품정보

작은 가슴이 콤플렉스인 니시나 미코는 자신처럼 가슴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의 고민을 해소하는 속옷 브랜드에서 일한다.어느 날, 동경의 유명 란제리 디자이너 알토와 같이 일하게 되고…!그런데 그 디자이너의 정체는…「속옷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네요, 미코 씨.」연하인 남자에, 성격도 별난데…?!!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