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만, 가면 아래가 추하다니 대체 누가 그런 말을 한 걸까요?

작품정보

왕국의 제1왕자로부터 약혼 파기 통보를 받은 가면을 쓴 공작 영애 카티아. 가면 아래, 제1왕자에게 싸늘한 눈빛을 보내는데 그 이유에는 가면과 얽힌 뭔가 사연이 있는 것 같은데 가면 아래가 추하다니 대체 누가 그런 말을 한 걸까? 그런 상황 속에 등장한 사람은 카티아가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크롬클라인 공작이었다. 그가 파혼 통보로 당황스러워하는 자리를 뒤엎는다. 대인기 온라인 소설의 코미컬라이즈!!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