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Taito 에서 출시한 퍼즐게임.
블럭을 이동하여 같은 블럭을 연결하여 없애는 방식의 두뇌게임으로 블록이 차단되지 않도록 특정 시간에 또는 특히 순서대로 블록을 이동해야 한다.
게임 구조는 약간 특이한데, 네 가지 레벨의 각 배치를 완료하고 나면 두 가지 레벨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즉, 레벨 2에 두 세트, 레벨 3에 세 세트, 레벨 4에 네 세트 등이 있다는 것이다. 이 게임에는 총 220개의 스크린이 있다는 뜻이다.각 화면은 시간 제한에 따라 재생되며, 한 레벨을 잃거나(시간이 부족하거나, 또는 동작이 서툴고 불가능한 위치를 남김으로써) 하면 안된다.
퍼즐닉의 일부 오락실 버전에는 스테이지 사이에 여성들의 사진이 실렸는데 홈 버전에서 제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