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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게임, 개구리(Frogger) 바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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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에 코나미에서 만든 게임.  한국 오락실에 붙었던 이름은 그냥 '개구리'.

 

주인공은 개구리인데, 개구리가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를 건넌 뒤에 거북이와 통나무가 흘러가는 강을 건너면서 정해진 시간 안에 집으로 돌아가는 게임이다. 돌아가야 할 집은 한 스테이지에 총 5군데가 있다.

 

스테이지가 올라가면서 차의 속도가 미묘해진다거나 통나무가 있어야 할 곳에 악어가 있다거나 하면서 게임이 점점 어려워진다. 하지만 결국 갤러그와 마찬가지로 엔딩이 없던 그 시대의 무한루프 게임 중 하나.

 

 

 

 

스크린샷

 

 

 

PLAY 영상 (출처 : YouTube)